전체 글453 시인 현동현(가수)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시인 현동현(가수) 친구는 진정성이 있는 벗이며 친구는 내 슬픔을 같이 할 수 있는 벗이며 친구는 내 속내를 보일 수 있는 벗이며 친구는 내 몸의 티끌을 털어줄 수 있는 벗이며 친구는 멀리 있으면 그리워지는 벗이며 내 몸과 살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벗이기에 그래서 친구가 좋다 -시집 '돈있는 사람 몸조심해야 한다' 중에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7121264 [전자책] 돈 있는 사람 몸조심해야 한다 머리말 brbr 세상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하여 돌아가지만 그 인과율의 중심에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www.aladin.co.kr 2022. 6. 28. 시인 김남열의 동인지 '돈 있는 사람 몸조심해야 한다' . 머리말 세상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하여 돌아가지만 그 인과율의 중심에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세상은 사람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사람에 의하여 발전해 간다. 그러나 이기주의적 생각이 팽배하다보니 항상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타인을 아프게 하거나 고통을 주기도 한다. 그 이기주의적 생각이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시대이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타자지향적인 생각으로 나아가는 세상이 될 때 세상은 평화가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 나 스스로 변화기 위해서는 스스로 수신하는 것도 있지만, 혹은 종교에 귀이하거나, 참선도 하지만 난 모두가 시인이 되는 것으로 주안점을 두고자.. 2022. 6. 28. 시인 김남열의 '우리는 자연인 이다' . 머리말 우리는 자연인 이다. 자연처럼 살다가 자연처럼 돌아간다. 인과의 흔적을 묻지 말고 초연하게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그것은 세속에서 긴장하며 살다가 한번쯤 산과 들을 찾으면 평안을 느끼는 것을 보아도 알 수가 있다. 나는 홀로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고 고요한 오솔길 산책하길 좋아하며 꽃과 나무와 산과 새소리 좋아하고 그래서 내가 자연 속 일부임 깨닫네 - 시 ‘자연인 이다’ 중에서 - 아무리 많은 이기적 욕심을 가지고 살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떠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이란 주어진 시간 속에 내 스스로를 오염시키지 않고 그래서 오염되지 않는 자연 속에 묻히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니 많은 때가 묻었다고 한다면 털고서 떠나야 한다. 그 자연의 신성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세속에서의 티.. 2022. 6. 28. 시인 최영주 시집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01197831592 돈 있는 사람 몸조심해야 한다 머리말 세상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하여 돌아가지만 그 인과율의 중심에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세 m.kyobobook.co.kr 2022. 6. 27. 시인 최영주 시집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01197831592 돈 있는 사람 몸조심해야 한다 머리말 세상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하여 돌아가지만 그 인과율의 중심에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세 m.kyobobook.co.kr 2022. 6. 27. 시인 장충식의 '뭣이라꼬' 뭣이라꼬 시인 장충식 삶을 살면 작은 일에 목숨 걸려는 사람 있다 그게 뭣이라꼬 삶을 살며 큰일에 목숨 거는 사람 있다 그게 뭣이라꼬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얽매이고 집착하며 살지 말자 이 세상 놀이마당에 재미있게 놀다가 하늘 갈 땐 큰 것이고 작은 것이고 이 세상에 모두 버리고 빈손으로 가는 것을 https://search.kyobobook.co.kr/web/search?vPstrKeyWord=%25EC%2597%25AC%25EC%2597%25AC%25EC%258B%25AC&orderClick=LAG 여여심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7,200원 [10%↓] 400원P search.kyobobook.co.kr 2022. 6. 16. 시인 최영주의 '내일처럼 하자' 내일처럼 하자 시인 최영주 타인과 더불어 일 할 때 그 일이 어떤 일이든 내일처럼 하자 우리가 사람처럼 사는 것은 일에 신성함을 부여하며 땀 흘림의 소중함 알기 때문이니 타인과 더불어 일할 때 나의 일, 남의 일 따지지 말고 내일처럼 하자 진정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도 배려하며 사랑 하듯 타인과 일 할 때도 마찬가지 어울림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그래서 미룸 없이 내일처럼 한다 https://search.kyobobook.co.kr/web/search?vPstrKeyWord=%25EC%2597%25AC%25EC%2597%25AC%25EC%258B%25AC&orderClick=LAG 여여심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7,200원 [10%↓] 400원P search.kyobobook.co.kr 2022. 6. 16. 시인 최영주의 '술은 좋다' 술은 좋다 시인 최영주 한 잔 술은 건강을 위해 두 잔 술에 구름 탄 기분 세 잔 술에 내 속내를 보이고 네 잔술에 사람의 성품 알게 하는 술 친구 한 잔 내 한 잔 정담을 나누며 오장육보 가식의 옷 벗어 던지고 서로의 진한 얘기 할 수 있게 하는 술 진실이 술 속에 있고 거짓 없는 나를 보이며 거짓 아닌 참 마음으로 사람다운 모습 느끼게 하는 술 여인도 아름답게 보고 사람다움이 무언가 알게 하는 어떨 때는 다툼도 무디게 재판관보다 빠르게 해결해 주는 술 술의 기운, 술의 향기! 술은 나를 보게 하는 거울 술은 나를 수신하게 하는 그래서 나의 인격을 바로 서게 하는 술은 그래서 좋다 https://search.kyobobook.co.kr/web/search?vPstrKeyWord=%25EC%2597%25.. 2022. 6. 16. 시인 최영주의 '산 끝자락에서 산이 되어' 산 끝자락에서 산이 되어 시인 최영주 산 끝자락 인적 드문 곳에서 자연인이 되어 산처럼 살고 싶다 세상에서 뭍은 티끌 마음 모두 털고서 내 마음의 평안을 주는 그런 곳에서 내 마음 스스로 산새들처럼 창공을 날며 자유로움 만끽하고 내 마음 스스로 나무들처럼 고독을 함북 즐기면서 산자든 죽은 자든 모두 오라며 말없이 손짓하며 반기는 그러한 산자락에 자연과 더불어 산이 되어 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https://search.kyobobook.co.kr/web/search?vPstrKeyWord=%25EC%2597%25AC%25EC%2597%25AC%25EC%258B%25AC&orderClick=LAG 여여심 검색 - 인터넷교보문고 7,200원 [10%↓] 400원P search.kyobobook.co.kr 2022. 6. 15. 시인 최영주의 '농부로 전환할란다' 농부로 전환할란다 시인 최영주 급속히 변화하는 각박한 세상 두 젓가락 조화로 밥의 중요성 말하는 밥상문화의 미적 정감이 상실되는 시대 씨알이 농부에게 풍요를 제공하고 땀 흘림의 신성함이 무엇인가 알게 되며 밥상에서 밥 한술의 소중함을 깨닫노니 이럴 때는 왠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직종을 농업으로 바꾸며 씨 뿌리며 모심는 농부로 전환하여 순수한 농군으로 살고 싶네 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x=24&y=5 알라딘: 검색결과 '도서출판 여여심' 해당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해당 검색.. 2022. 6. 14. 시인 최영주의 '생존은 현실이다' 생존은 현실이다 시인 최영주 삼대 부자 없고 삼대 가난뱅이 없다 말하듯 자식이 있어 재산 물려준들 지킨다는 보장 없고 물려준 재산 없어도 부자 되지 말라는 법 없으나 이 모든 것 생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공덕 쌓고 사는 것만 못하네 공덕의 행함이란 크고 작음이 없고 눈 열고 귀 열면 주위에 산재해 있다네 허나, 이 또한 생존하고 있는 현실에서 행하는 것이기에 현실의 내가 행함이 소중하며 나 없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네 https://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x=2.. 2022. 6. 14. 시인 최영주의 '돈 있는 사람에게 칼 들고 간다' 돈 있는 사람에게 칼 들고 간다 시인 최영주 돈은 자본주의의 상징이며 돈은 경제가 순환되게 하는 혈류이며 돈은 많이 있어도 불편하지만 돈은 아예 없어도 불편하게 하는 어느 정도 있어야 사람대접 받게 하는 사람 인격의 표식이 되기도 하는 돈! 돈은 있으면 더 가지고 싶고 돈은 없어도 가지고 싶어 하는 돈은 사람의 마음마저 흔들어 그래서 돈 있는 사람에게 돈 없는 사람이 눈 돌게 만들어 돈 있는 사람에게 칼 들고 가게 만드는 사람을 돈의 노예 되게 하는 돈! 돈을 가진 자 돈에 사랑을 가지면 마음에 꽃 피어 타인에게 베풀 줄 알며 돈을 가진 자 돈에 탐욕이 더하면 돈을 도구 삼아 사람들 착취하게 하며 사람을 짐승 마음 가지게 만드는 돈! 돈돈돈 하다가 돈 사람 많고 돈돈돈 하다가 단명 한 사람 많으며 돈은 .. 2022. 6. 14. [평론] 시인 김남열의 '짐승 대가리들의 세상' 짐승 대가리들의 세상 김남열 「짐승들에게 보석을 주지마라? 만약 지금 주었다면 각성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짐승들에게 보석을 준 사람이든, 받은 사람에 의하여 나라에는 재앙과 재난이 닥쳐 올 것이다. 그래서 짐승 같은 사람에게 보석을 주면 그 보석으로 인해 반드시 사람다운 사람들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니 곧, 그가 사람의 탈을 쓴 ‘악마새끼’들이기 때문이다. 재앙과 재난을 가져다주는 ‘악마새끼’는 싹이 트기 전에 논에 가라지처럼 불태워 버려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하늘도 당대에 악마 같은 만행을 하는 자는 ‘천둥과 벼락’으로 천벌이라는 불로 태워버린다. ‘악마의 새끼’들은 대대손손代代孫孫 만행의 벌을 되 물림 받게 될 것이고, 그는 죽어서 지옥의 불에 던져 질 것이다. 그러기에 사전에 악마새끼가 만들어지기 .. 2022. 6. 6. 김남열 시인 신간도서 핀 https://pin.it/3rUUVmb 시인 김남열 작품 namyeolgim님의 컬렉션 시인 김남열 작품을(를) 둘러보세요. www.pinterest.co.kr 2022. 6. 4. 집에서 부업을 http://appu.kr/?i=12284217 인플루언서 마케팅 애드릭스-CPA CPI CPS 제휴마케팅 재택알바 광고 블로그 재택알바 유튜브 SNS로 집에서돈버는방법 애드릭스입니다. 순위 차트 CPA CPS CPI 광고 홍보 수익을 내보세요. 부업 투잡 창업 www.adlix.co.kr 2022. 6. 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