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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시집 / 나와 너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면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더불어 살아간다. 그것이 세상이며 그러한 세상에서 사람은 나름대로의 소명을 다하며 사람으로서 살아간다. 그래서 세상은 '나와 너'가 각자가 아닌 '나와 너' 함께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러한 세상은 아름답다. 그러한 세상은 꽃밭이다. 온 세상이 꽃향기 가득한 평화로운 세상이다. 나와 너 더불어서 사는 세상이란 '우리'가 되어 사는 세상이다. 나누는 이웃이 있고, 이웃들의 인정도 있고, 인간성의 사랑도 있고, 인간적인 사람이 사는 이해의 마음이 살아있고, 배려의 마음이 살아있는 차안 피안이 따로 없는 극락과 같은 세상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세상은 나와 너 협동하고 단결하는 분열이 없는 세상이다. 나와 너가 어울리면서 단결하.. 2024. 4. 27.
시인 김남열 시집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머리말 개는 주인의 집을 위험에서 지킨다. 개도 이성적 분별력을 가진 듯 도둑의 집 주인인 집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것은 도둑을 지켜야 하는 개도 주인이 도둑인 것 알기 때문이며 개도 개로써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도둑을 지키는 개보다 못한, 스스로가 도둑이 되려는 사람이 많다. 사람이 사람 짓을 하니 사람이라 일러 말하며, 짐승이 짐승 짓을 하니 짐승이라 말한다. 사람이 사람 짓 못하면 짐승 취급당하게 되니 ‘개차반’이라 말을 한다. 개차반은 사람이 사람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짐승처럼 하므로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 개다. 친근한 동물이 개이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개도 미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미친개를 광견병 개로 취급하며 물리.. 2024. 3. 13.
시인 김남열 시집 / 깨달으면 차별이 없다 인생을 살아가며 사람들은 이승에서 저 세상을 갈구하고 있다.그러나 이승에서 깨달으면 일부러 저 세상을 찾을 필요 없으며 이승과 저 세상이 현세에 있음을 알 것이다. 그래서 '깨달으면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깨달으면 차이만 있다. 깨달으면 남녀가 없다. 깨달으면 인간이 있다. 깨달으면 진리는 없다. 깨달으면 본질만 있다. 깨달으면 세상과 내가 소통하며 순환이 된다. 하여, 세상 속에 나 있고 내 속에 세상이 있으며, 만인 속에 내가 있으며, 내 속에도 만인이 있고, 전체 속에 개인 있으며 개인 속에 전체가 있다. 그래서 깨달으면 차이만 있다. 깨달으면 미추가 없다. 깨달으면 미추의 모습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깨달으면 아름다움은 살아있는 생명에 있다. 깨달으면 생명의 신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깨달으.. 2024. 3. 12.
시인 김남열 책방 [시인 김남열 책방] 1 문학시대 https://vo.la/LmPTq 2. 여여심 https://vo.la/COJuW 3. 천수천안 https://vo.la/lTuKd 4. 교보문고 https://url.kr/m3zipe 5. 알라딘 https://url.kr/x3dn4l 6. 예스24 https://url.kr/skp3w4 7. 북큐브 https://vo.la/VPCkn 8. 밀리의 서재 https://vo.la/tnbDC 9. 리딩락 https://vo.la/WoqCz 10. 북크크 https://vo.la/nGlIQ 11. 구글 https://vo.la/tiXZG 12. 유페이퍼 https://vo.la/DhkXR 콘텐츠 웹퍼블리싱 플랫폼 -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은 유페이퍼 누구나 직접 전자책을 만.. 2024. 3. 11.
시인 김남열 / 인간성 있기에 인간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사람의 타고난 본질이나 속성인 인간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인간성을 바르게 형성하거나 그렇 못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인생이 결정된다. 그래서 인간은 내면의 인간성을 통하여 나름대로의 인격을 형성해간다.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천지인의 기운이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고, 세상에서 인간으로 사명을 다하며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태어나면 인간답게 살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서 인간으로 사는 게 아니고, 그 이하의 인간이 되어서 인간적인 사명을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인간이 세상에 얼굴 보이며 살아가는 것은 인간적인 평범한 일상이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인간답게 살아간다고 하여도 혹은, 그렇게 살지 않더.. 2024. 2. 27.
시인 김남열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시인 김남열 /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공명만이 행복인 것은 아니다. 부귀공명 누리기 위해 고생을 하지만 부귀공명이란 우상에 내 영혼을 빼앗기면서 부귀공명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무엇보다도 격렬하게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지만 내가 아닌 내가 되어서 살고 싶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과 더불어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내 정신을 점령한 것이 부귀공명이며 부귀공명 신봉자가 되어 있다. 그래서 부귀공명을 우상처럼 여긴다. 그래서 나 역시 우상숭배를 시작하게 된지 확실하게 모르지만, 언제부터 거울 앞에 서있는 날 쳐다보니 나는 내가 아닌 것이 물질 의해 조정 되는 참담한 나로써 비.. 2024. 1. 23.
시인 김남열 /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공명만이 행복인 것은 아니다.부귀공명 누리기 위해 고생을 하지만 부귀공명이란 우상에 내 영혼을 빼앗기면서 부귀공명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무엇보다도 격렬하게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지만 내가 아닌 내가 되어서 살고 싶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과 더불어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내 정신을 점령한 것이 부귀공명이며 부귀공명 신봉자가 되어 있다. 그래서 부귀공명을 우상처럼 여긴다. 그래서 나 역시 우상숭배를 시작하게 된지 확실하게 모르지만, 언제부터 거울 앞에 서있는 날 쳐다보니 나는 내가 아닌 것이 물질 의해 조정 되는 참담한 나로써 비극적 삶 살아가는 나 자신을 알게 되었다. .. 2024. 1. 22.
시인 김남열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김남열 개도 도리를 개는 주인의 집을 위험에서 지킨다. 개도 이성적 분별력을 가진 듯 도둑의 집 주인인 집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것은 도둑을 지켜야 하는 개도 주인이 도둑인 것 알기 때문이며 개도 개로써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도둑을 지키는 개보다 못한, 스스로가 도둑이 되려는 사람이 많다. 사람이 사람 짓을 하니 사람이라 일러 말하며, 짐승이 짐승 짓을 하니 짐승이라 말한다. 사람이 사람 짓 못하면 짐승 취급당하게 되니 ‘개차반’이라 말을 한다. 개차반은 사람이 사람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짐승처럼 하므로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광견병 그렇다.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 개다. 친근한 동물이 개이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개도 미치는 경우가 있다... 2024. 1. 2.
시인 김남열 책방 / 도서 구글 https://vo.la/tiXZG Google Play의 김남열 저자 도서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전 월간 play.google.com 북크크 https://vo.la/nGlIQ 부크크 - 자가출판플랫폼 BOOKK 제작, 납본, 출판,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손쉽게 진행 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자가출판(Self-Publishing, POD) 플랫폼입니다. bookk.co.kr 문학시대 https://vo.la/LmPTq 문학시대 시,수필,평론,자서전의 책을 출간 판매하는 곳입니다 peoplehaun.upaper.kr 여여심 htt.. 2023. 12. 26.
시인 김남열 / 부유했다 부유했다 김남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가난하기를 원하면서 살아왔던 마음의 호주머니는 그리움에 기다렸던 나의 임이 올 때에는 사랑으로 꽃이 피고 사랑으로 열매 맺고 사랑으로 오곡백과 풍성하게 물결치고 사랑으로 인정 넘쳐 사랑으로 부유했다 https://play.google.com/store/info/name/%EA%B9%80%EB%82%A8%EC%97%B4?id=11p3hzx3dy Google Play의 김남열 저자 도서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전 월간 play.google.com 2023. 12. 26.
[시집] 시인 김남열 / 사람은 가까이 있어도 그립다 사람은 옆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사랑이 너무 가난해 언제나 허기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곁에 있어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해도 해도 다함 이 없는 부족한 게 사랑으로 사람은 언제나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 때문이다. 사람은 보고 보아도 언제나 그리운 것은 다 갚았다고 여겨지는 사랑의 빛을 이승에서 다 갚지를 못해 떠나야 하는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어쩌면 사람들은 언제나 세상에서 물들고 살아가는 지도 모른다. 인정에 물이 들고 사랑에 물이 든다. 부귀에 물이 들고 공명에 물이 든다. 허영에 물이 들고 허상에 물이 든다. 우상에 물이 들고 망상에 물이 든다. 물들고 사는 세상 물들지 않았다면 내게 물들지 않은 남은 것은 있는가? 깨끗이 물이 안들은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이렇게 물이 들었기에 언제.. 2023. 12. 15.
[평론] 시인 김남열 /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사람 짓을 하는 것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 짓을 하지 않을 때는 이성을 상실한 짐승과 같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짐승이 짐승인 것은 짐승 짓을 하는 것 때문에 짐승이다.」 인생은 행복을 위하여 사람들이 인생을 산다는 것은 행복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그 행복을 위해서 매일매일 노력하며 살아간다. 사람과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 사랑을 꽃피우며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사회를 위해, 나라를 위해, 사랑을 나누면서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환경적인 티끌에 오염되지 않고 또한, 타인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 살아가며 나 역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 2023. 12. 14.
시인 김남열 / 문학과 예술 http://mhart2.webnode.kr mhart 세상이란 더불어서 함께 나아가는 세상 이다.나는 나 너는 너보다 나와 네가 더불어서 서로서로 나누면서 어울려서 사는 세상. 세상 아름답게 되고 세상 조화롭게 되고 살벌하지 않는 세상 웃음 mhart2.webnode.kr 2023. 12. 12.
시인 김남열 / 대처능력 대처 능력 김남열 착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궁지에 몰리면 악인되듯 쥐도 궁지에 몰리게 되면 고양이를 물어버리듯이 요조숙녀도 궁지 몰리면 사람 홀리는 악녀가 되듯 음탕한 여자도 마찬가지 궁지 몰리면 여승이 되듯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을 헤쳐나가면서 착하게 살든, 악하게 살든 위기상황 대처 능력있네 https://play.google.com/store/info/name/%EA%B9%80%EB%82%A8%EC%97%B4?id=11p3hzx3dy Google Play의 김남열 저자 도서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전 월간 play.goog.. 2023. 11. 28.
시인 김남열 / 참모습의 사람 참모습의 사람 김남열 세상에는 별난 사람 많고 별난 짓의 사람도 많다네 별난 짓 하고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해가 안되지만 결코 사회에 기여 못 하고 사람 눈에 띄이기만 하고 펑범하게 세상 살아가는 사람보다 못한 사람이네 평범한 사람은 과욕 없고 평범 속에서 행복을 찾고 욕심은 육신 상하게 하는 어리석은 짓 임을 알기에 타인의 좋은 점만 보면서 타인의 약한 점 말 안하고 그와 같이 살아 가는 것이 잘 사는 것이란 가치 아는 별난 사람의 삶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의 삶이지만 인생을 참모습으로 사는 아름다움의 사람이라네 https://url.kr/461wxq Google Play의 김남열 저자 도서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 2023.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