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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화가 정담 김영희 「들국화는 나의 분신」 화가 정담 김영희 김남열 “일관된 들국화 사랑으로 화폭을 수놓는 화가 김영희 선생의 본질적이며, 사실적 표현 속에서 한 가지의 깨달음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가을 들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통칭 '들국화'로 불리는 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통칭일 뿐 식물도감에서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꽃은 사실 없다. '들국화'라는 말은 '들에 피는 국화'를 아우르는 말이며, '국화과'의 식물이며. 통칭 들국화라 불리는 꽃 중 대표적인 것은 구절초이고, 쑥부쟁이·해국·감국·산국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들국화라 불리는 꽃 중 대표적인 것은 구절초의 꽃말은 '고상함, 밝음, 순수, 우아한 자태, 어머니의 사랑' 등 다양하다. 구절초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 중에서도 대표적.. 2022. 11. 15.
정담 김영희 화가 화보집 / 행복 . 서언 그 동안 나는 줄곧 풍경을 공모전과 연관시켜 그려왔습니다. 도시적 감각이거나 인공적인 것 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서 바다와 구름, 나무, 산과 들 바람과 빛 등을 그렸습니다. 작업은 어떠한 소재나 집착이나 기발하고 특별한 착상보다는 한 송이의 꽃과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그저 평범한 것 같은 대상 속에서 감동을 얻고 진리를 발견하며 나의 나름대로의 가치를 끌어내고 또한 클로즈업하여 사진으로 닮아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공모전 소재로 그림 작업을 하다 보니 언제나 디테일하게 그렸습니다. 하지만 자금은 그런 공모전 소재에 연연하지 않고 나의 개성을 살려 강하고 억새며 소박하게 현대인이 바쁘게 살아가면서 저의 작품을 보고 잠시나마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려 노력했으며 또한,.. 2022. 11. 15.
시인 김남열 책방[트위트] https://twitter.com/roombook5 2022. 11. 14.
시인 김남열 / 재앙괴 재난의 원흉 재앙과 재난의 윈흉 김남열 뿌리 깊은 나무 풍파에 흔들림 없다지만 뿌리 썩은 나무는 풍파에 통채로 뽑히듯 대한민국이란 몸체도 지금, 위기에 직면했다 사회의 부정부패가 근본적 근절되지 않으면 사회에 재앙과 재난은 사람들에게 계속 닥친다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IMF금융위기에 의한 국가부도의 위기사항 현 은행과 기업의 외국 자본세력 의한 식민 상황 이태원 대 참사와 같은 예고되었던 재난이 직접 우리에게 보여준 현실적인 모습이 아닌가 인위적 모든 참사의 원인은 부정부패로 인한 것이다 그 부정부패의 기운을 온 천지의 기운이 용납 않고 그 천지의 기운은 재앙과 재난을 계속 내린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재앙의 뿌리는 무엇인가 정의가 유폐되어 사라지고 악이 정의로 도배되고 있으며 법이 권력의 시녀가 되고 국민에.. 2022. 11. 13.
시인 김남열 책방 / 트위트 https://twitter.com/roombook5?t=Tpa_q-YfSk_-LRkbzlMECg&s=09 시인 김남열 책방 (@roombook5) / 트위터 시인 김남열 도서 및 작가들의 도서 twitter.com 2022. 11. 12.
시인 김남열 수필집 / 탕탕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들어가는 말 사랑하자, 사랑하자. 사랑의 춤을 추자. 재산이 있든, 가난하든, 어우러지는 권력을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깨동무 하고 안아주는 진정한 동무가 되는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사랑의 춤을 추자. 미움은 사람의 가슴을 병들게 하며, 냉소적인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위선의 짐승 모습을 한 사람답지 못한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사랑을 하자. 지나가다 엎어진 아이를 보면 일으켜 세워주며 먼지를 털어주고, 지나가다 임신한 여인네 아파하면 가까운 병원에 데려다 주고 병원을 나올 때 흔적 없이 나오더라도 기분이 좋은 마음이 훈훈한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영혼이 순수해지는 순수한 사랑을 하며 다.. 2022. 11. 9.
시인 김남열 수필집 / 이승에서 한 사랑 이승에서 끝내라 들어가는 말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 것은 무엇인가? 또,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으로서의 존재의 의미를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그것은 사람을 사랑하다 가는 것일 것이다. 그것이 누구이든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나누다 간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역시 빚지고 가는 것은 사랑의 빚뿐일 것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그래도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이승에서 한 사랑 이승에서 끝내라. 저승 갈 때 사랑 빚 지고가지마라. 열정으로 살면서 열정으로 사랑했다면, 이승에서 한 사랑 이승에서 끝내라. 죽어서 영혼이 저승으로 간다지만 그것은 죽지 않고서는 못 볼일. 만약 죽어서 영혼이 저승으로 간다면, 그래서 저승에서도 사랑한다면 그래서 다시 이승 에 온다면, 올 .. 2022. 11. 8.
저작권 판매 / 도서저작권 판매 . 1.구독자가 작가의 저작권을 구입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저작권료:2년 소멸형 200,000만원 3. 저작권 선택:1인 1구좌 원하는 작가의 책 선택 4. 저작권료:책자 판매 수익의 20%를 익월로부터 2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5.저작권 구입:메일, 카톡 6.구입확인:메일 카톡으로 저작권료 구입 입금 계좌확인서(찰영),구매자 통장번호.구매자 전화번호,구입도서 이름 제출 7.보낼곳 - 이메일 peoplehaun@daum.net - 카톡 haun0110 - 계좌번호 356 0106 0493 23 농협 김남열 8.문의전화 : 010. 5797. 3269 9.도서 1] 고독하기에 사람이다(저자.김남열) 2] 불로초 사랑(저자.김남열) 3] 외롭기에 그립다(저자.김남열) 4] 소중한 내 사람(저자.. 2022. 11. 3.
시인 가수 김숙영 시집 /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 머리말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그래서 너무나 사랑한다면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 될 수가 없다. 내안에 내가 없고 당신 안에 당신 없으며, 내안에 당신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자의 몸은 둘이지만 영혼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멀리 있으면 그리워지고 가까이 있으면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과 나는 우리가 된다. 사람 사는 세상에 진실로 나 그리고 남인 네가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인간적일 때 가능하다.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팽배한 사회에서는 개인 중심적인 사고가 앞선다. 이웃도 모르고 자식과 부모 간, 형제지간마저 남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난무한 시대에 나와 네가 하나가 되며 우리가 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2022. 11. 2.
시인 가수 김숙영 시집 / 님 마중 가요 . 머리말 나와 당신인 님은 우리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 진실로 나 그리고 님인 네가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물질적이지 않은 인격적 관계일 때 가능하다. 나는 나, 너는 너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팽배한 사회에서는 개인 중심적인 사고가 앞선다. 이웃도 모르고 자식과 부모간, 형제지간마저 남보다 못하다는 소리가 난무한다. 이러한 때 나와 네가 하나가 되며 우리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사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가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많을 때 진정으로, 열정으로, 사랑해도 아깝지 않은 사람 냄새 나는 나와 네가 우리가 되는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은 어울려 사는 세상이다. 어울려 사는 삶속에서 물질적 존재가 아닌 인격을 갖춘 사람인 서로가 이해.. 2022. 11. 2.
시인 가수 김숙영 시집 / 소중한 내 사람 머리말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그 그리움의 대상이 누구이든지 그 그리움은 순수함이며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내가 행복한 것이다. 순수하고 마음이 맑은 사람은 바라다보는 대상이 모두 그리움의 대상이 된다. 그립기에 사람들이소중하다. 그립기에 내가 사랑하며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 된다. 그러기에 타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어도 그리운 이의 발자국 소리로 들리고, 화단에 활짝 피는 꽃을 보고도 그리운 이의 얼굴을 생각하게 되며, 어두운 밤하늘의 달을 보아도 내님의 둥근 얼굴을 생각하게 된다. 이토록 그리움은 우리가 지니는 품성 가운데 가장 순수한 생각과 시각에 의한 바라다봄이다. 그것이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킬 수가 있다. 그러기에 그리움의 순수함을 지닌.. 2022. 11. 1.
시인 김남열 /정치와 권력 . 머리말 자본적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정치와 함께한다. 그것은 국민의 투표를 통하여 국민을 이끌어 갈 사람들을 선출하기 때문이다. 그 선거를 통해 국민이 참여 하는 그 자체가 정치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정치에 무관심 하더라도 정치에 자유로워 질수가 없다. 또한 선거에 의하여 선출 된 사람은 국민의 민의를 바로 정치에 적용시켜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정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들의 뜻을 받들지 않고 선출 된 순간부터 잿밥에 관심을 두고 의리를 저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선거를 통하여 정치를 하는 순간부터 힘을 얻기 때문에 그 국민에 의해 주어지는 힘을 얻기 위해서 선거 이전에는 온간 허언을 늘어놓는다. 어리석게 그것을 믿는 것도 국민이며, 박수부대가 되는 것도 국민이다. 허나 선거가 끝난 이.. 2022. 11. 1.
시인 김남열 / 불로초 사랑 머리말 기다림에는 애절함과 설렘이 있다. 기다리는 것은 인내의 의지가 요구된다. 기다림 속에 만나면 기쁨보다 황홀감을 맛보게 된다. 기다리면 꽃이 봉우리 맸고, 그 봉우리가 꽃이 피면 그 꽃이 피는 소리마저 듣게 된다. 기다림은 고요와 적막이 동시에 깔린다. 고요와 적막 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니며 신성이다. 조급함과 불안함이 기다림을 외면하는 시대에, 주위에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눈 돌릴 시간 없는 시대에 어디 제대로 하늘 한번 쳐다볼 수 있는 여의함이 있겠는가. 핸드폰이 하늘이며 땅이 되는 시대에 빠른 소통이 요구되며, 기다리는 것은 바보처럼 느끼게 되고 기다림의 미덕이 유폐되어 버린 까닭에 사랑도, 애정도, 기쁨도, 슬픔도, 눈물도 인간의 유희도 인간 이기의 빠른 목적.. 2022. 11. 1.
시인 김남열 카카오 책방 2022. 10. 29.
시인 김남열 책방 2022.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