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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노랫말 인생을 살면서 즐겁게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니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다. 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행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그 행복이 주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은 부단히 노력하며,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재주를 갈고 닦고 발휘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일인일기一人一技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아무리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어떨 때는 능력을 보이는 것을 볼 때면 흔히 사람들이 “용빼는 재주 있구나.” 하면서 비하시키는 말투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은 누구나 일일일기가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 다양한 기능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의 흥과 사람들의 내면에 내재하고 있는 즐거움의 기운을 가중시켜 준다. 그래서 음악을 가락이라 말하기도 한다. 여유로움.. 2023. 1. 4.
김남열 시인 동시 모음 가을빛 김남열 노랗게 들판에는 곡식이 익어가고 노랗게 과수원에 감들도 익어간다 노랗게 익어가는 곡식들 살이찌듯 노랗게 탱탱하게 감들이 익어가듯 사람들 마음속도 가을빛 물이든다 꽃 김남열 너희들은 참 이쁘다 언제봐도 웃고있는 싱글벙글 그 모습이 그렇지만 사람들은 매맞으면 아프다고 신음소리 지르는데 너희들은 꺽는데도 아프다는 소리없이 그런데도 웃고있네 너희들은 원래부터 말못하는 벙어리로 태어났어 그런가봐 나비 김남열 노랑나비 꽂을 찾아 날아드는 꽃밭에서 호랑나비 덩달아서 꽂을 찾아 날아든다 사뿐사뿐 부드럽게 꽂잎 얼굴 만져주는 나비들이 좋은가봐 꽂잎들이 반겨준다 너무 어려 김남열 나의 몸에 날개 있믐 하늘 높이 날터인데 나의 몸이 달이리면 온 세상을 밝힐텐데 나의 몸이 별이라면 세상 사람 난로처럼 부자이던 .. 2022. 12. 29.
김남열 시인 에세이 / 누워서 떡먹기 누워서 떡 먹기 김남열 “누워서 음식을 먹으면 채한다. 반드시 앉아서 먹어야 몸에 흡수가 되어 살이 되고 뼈가 된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뿌린 대로 거둔다.” 세상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빠른 변화 속에 사람들의 사고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발마추어 동시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양적으로 나아갔다고 하면 질적인 면이 뒷받침을 못하고, 질적으로 나아갔다고 생각하면 양적으로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세상의 변화는 양과 질의 조화에 의하여 발전한다. 세상은 양과 질의 효율성을 중요시 한다. 그 효율성이 떨어지면 공장에서는 생산성이 저하하고 사람에게 있어서는 능력과 자질을 문제 삼는다. 자본이 우선시 되는 사회에서는 능력과 자질은 인간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한 힘이다. 그 힘이 상실되면 밑에서.. 2022. 12. 28.
천수천안책방 ' http://www.upaper.net/daunpeople 천수천안 www.upaper.net 2022. 12. 27.
문학시대책방 . https://www.upaper.net/peoplehaun 문학시대 www.upaper.net 2022. 12. 27.
문학사랑 책방 . https://www.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www.bookk.co.kr 2022. 12. 27.
책 / 여여심 http://www.upaper.net/qazqaz4464 여여심 www.upaper.net 2022. 12. 26.
시인 남열 / 마음 마음 김남열 다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 수줍음이 많아 부끄러운 마음 그래도 그대를 보면 뜨거워지는 마음 내 마음을 종잡을 수가 있어야지 참, 마음이란 어떨 때는 럭비공 같아 https://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www.bookk.co.kr 2022. 12. 25.
시인 김남열 / 뭐하나 시인 김남열 / 뭐하나 뭐하나 김남열 꽃피고 새울면 뭐하나 해뜨고 해지면 뭐하나 하루 가고, 이틀 가고 세월가면 뭐하나 세상의 일들이 의미 없는 것을 당신 없는 세상에서 만상의 모든 것들이 www.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www.bookk.co.kr 2022. 12. 25.
시인 김남열 / 현재의 삶 현재의 삶 김남열 삶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삶은 없다 세월이 흘러가면 되돌아 오지 않듯 현재의 삶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서 현재의 삶이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삶이 되는 것이다 www.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www.bookk.co.kr 2022. 12. 25.
시인 가수 김숙영 시집 /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 . https://www.bookk.co.kr/book/view/158798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서언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한다면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 될 수가 없다. 내 안에 당신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은 둘이지만 영혼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www.bookk.co.kr 2022. 12. 24.
시인 김남열 / 문학사랑 2022. 12. 24.
시인 김남열 / 문학시대 2022. 12. 24.
시인 김남열 책방 2022. 12. 23.
시인 김남열 동시 / 꽃 https://m.bookk.co.kr/kimhaun63 문학사랑의 부크크 커뮤니티 나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배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m.bookk.co.kr 2022.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