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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음악 / 사랑과 정

by 사랑의 춤 2024. 6. 18.

노래.사랑과 정
작사 작곡.김남열 
 
속깊은 정이 막들더니만
그걸 사랑이라고 하더니 
 
막 서로 미워서 헤어지니
깊은 정을 정도 아니라네 
 
사랑 역시 아니라고 하네
아! 애초 진정성 없었으니 
 
어찌 그것이 깊은 정이라
사랑이라 할 수 있었으리 
 
하물며 정들자 떠난다는
회자 된 말이 있었을까요 
 
아! 정은 사랑 아니었더라
감정의 좋아함 이었더라 
 
깊은 정 사랑이라는 것은
정과 사랑의 왜곡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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